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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재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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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재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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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3.21 12:09
  • 조회수 340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재도약 박차

 

여수시가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여수를 찾은 관광객 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1,300만 명에서 2020년에는 870만 명으로 35%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다시 12% 상승해 977만 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국내여행 수요가 늘면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섬과 바다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라는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총 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되는 ‘화정면 개도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지난해 완료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개도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테마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여수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여수~고흥 연륙‧연도교와 연계해 적금도, 조발도, 둔병도를 각 섬의 특색을 살린 테마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작년 12월 조발 해오름언덕에 조성된 힐링센터 ‘더섬’의 활성화를 비롯해 다소 부족했던 섬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다.

70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도 올해 8월 완료된다.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개인별 맞춤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역사관광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진다. 지난해 시작한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에 이어 올해는 ‘조명 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이 완공된다.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수군의 주둔지였던 묘도동 도독마을 일대에 총 사업이 108억 원을 투입해 조명연합광장, 체험마당, 기념원, 데크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된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을 위한 테마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관광종합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불편 대책반, 교통 대책반, 식품위생 대책반, 공중화장실 대책반 등 15개 반으로 구성해 11개 부서 공무원 20명과 기간제 근로자 60명이 투입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관광지 방역상황 관리와 관리요원 배치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우리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직과 친절의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움이 있는 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쉼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휴양도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웹사이트 : ht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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