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0일 새벽 6시경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임부의 분만을 무사히 도왔다고 밝혔다.
임부는 개인 승용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 중 양막파수로 인해 119로 신고, 병원 도착 전 구급차 안에서 자연분만 했다.
분만 당시 신생아 상태 평가에 사용되는 아프가 점수는 10점으로 호흡, 맥박, 활동성 등이모두 양호했으며 산모의 활력 징후 또한 양호하였다.
응급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이승훈, 김성식, 류명곤)은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탯줄결찰 후 산모와 신생아의 체온 유지에 신경 쓰며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평소 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을 잘 숙지하여 적절한 판단으로 임부의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의창소방서는 모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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