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대흥119안전센터 차고지와 벽면에 화재진압 현장과 진해를 상징하는 벚꽃을 그린 AR(증강현실)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이다. 여기에 AR 기술이 접목된 AR트릭아트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생동감있게 작품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AR트릭아트는 화재진압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며, 진해의 상징 벚꽃이 흩날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또한, 청사 좌측 벽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추가하여 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R트릭아트는 지역주민과 대흥119안전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기념촬영 등 재미와 추억의 공간을 마련하고, 진해구 관광활성화와 더불어 간접 소방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방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으로 소방관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