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28일 경주역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다운 경주를 만들겠다”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현재의 경주는 인구 25만을 겨우 유지하고, 재정자립도 역시 20% 밑으로 추락했음을 지적했다.
그는 또한 “독보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고도 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이러한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명실상부 ‘경주다운 경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주다운 경주를 만들기 위한 8가지 전략분야, 즉 △비욘드 로마 △저탄소, 친환경, 전기수소차 전문 신산업단지 조성 △농·축산·임·어업 분야를 10대 명품을 제공하는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 △경주시민의 행복지수 파격 상승 △경주다움 도심재생 프로젝트로 경주 재설계 △경주다움의 핵심인재 2천명 육성 △시민소통 시스템과 보상제도 구축 △경주다움 미래연구소 설립 등을 제시 했다.
그는 “그동안 태어나고 자라 평생을 살아온 경주에서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왔다”며 “삶의 현장에서 시민의 귀와 가슴, 발이 되어 함께 뛰고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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