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내달 28일까지 경남 도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하여 2021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해 경남에서는 75개대, 2,037명이 단원으로 활동했다.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면 신규 가입 단원 입단식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 △경상남도안전체험관 견학 △여름방학 안전캠프(전국청소년단 교류 및 안전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 된다.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원생 및 학생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119청소년단원들을 차세대 미래안전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소방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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