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소화전, 급수탑, 저수조) 및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동결로 고장 우려가 있는 소방용수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소화전 746개소(지상식650개소, 지하식57개소), 저수조 19개소, 급수탑 1개소, 농촌형소화전 3개소로 총 749개소의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19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장애요인 시정조치 △비상소화장치 미검정 제품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금지 단속 △소방용수시설 공공데이터 정비 등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소방용수시설은 보수‧교체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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