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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의 반격?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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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플 TV+의 반격?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 첫 1위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 폭망했다', '파친코' 등 연달아 성공

  • 기자
  • 등록 2022.03.31 08:16
  • 조회수 407
파친코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파친코’가 3월 29일 기준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애플TV+의 콘텐츠가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사의 OTT 서비스 애플TV+는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 이후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공개 당시 70여 편에 불과했던 자체 콘텐츠 양과 애플 사용자에게 초점이 맞춰진 폐쇄적인 OS 탓에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양 대신 질' 전략으로 콘텐츠 제작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 폭망했다’, ‘파친코’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국내 OTT 시장에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10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파친코’는 유튜브에서 공개한 1화의 조회 수가 하루 만에 150만 회를 돌파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파친코’는 주말 간 높은 관심으로 3월 29일 기준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 차트에서 급상승하며 단숨에 1위로 안착했다.

이 순위는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의 트렌드를 수치로 반영하여 산정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적었던 애플TV+에게 반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애플TV+는 내달 게리 올드만 주연 시리즈 ‘슬로 호시스’,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의 ‘샤이닝 걸스’, 마틴 스콜세지 신작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등 굵직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 김영일기자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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