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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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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양해각서(MOU) 체결

백신 개발·보급,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분야 등 협력 기대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4월 1일(금)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제롬 김)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글로벌 백신 불평등 해소 및 국내 백신 연구활동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MOU는 2017년 체결된 보건복지부와 국제백신연구소 간의 MOU를 인력양성 등 협력 의제를 확대하여 수정 체결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케이(K)-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및 생산역량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정부의 적극적 의지와 우수한 백신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에서 지정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한국이 단독 지정되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여 국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였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해외임상 시험 등을 협력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운영위원회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기본교육과정” 수행기관으로도 참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바이오 인력양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 상황에서는 모두가 안전할 때까지 아무도 안전하지 않고,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전 인류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국제백신연구소와의 협력이 중저소득국의 백신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감염병 세계 대유행을 대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력이 보다 강화되었다”면서,

"대한민국이 백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두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백신의 공평한 분배,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 등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여 세계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보건복지부
웹사이트 : ht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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