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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 장관급 화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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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산업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 장관급 화상회의 참석

29개 회원국, 글로벌 공급과잉 현황 점검 및 장관급 보고서 합의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GFSEC)」 장관급 화상회의(10.1 19:30~22:00)에 참석,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해소 방안과 G20 정상회의에 보고할 장관급 보고서를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이탈리아 루이지 디 마이오 외무장관(의장), 미국 USTR의 캐서린 타이 대표 등 29개 주요 철강생산국 장관급 인사들이 정부 대표로 참여하였으며,
 
세계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를 비롯한 각국 철강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는 2부로 구분하여, 1부에서는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와 의장국인 이탈리아 철강협회(Federacciai) 등 글로벌 철강업계 협·단체를 초청하여 코로나19 이후 철강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고,
 
2부는 정부 대표간 비공개 세션으로 장관급 보고서 문안,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 철강산업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주영준 실장은 ①한국은 세계 제6위 철강생산국으로, 현재 코로나19 영향과 공급과잉 등 글로벌 철강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이 결코 간단치 않다는 데 공감하고 있으며,
 
②특히 작년 세계경제가 유례 없는 위기를 겪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조강생산능력 확대로 인해 공급과잉 규모가 커진 데 큰 우려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국가의 협력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③아울러 세계 철강산업은 현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중차대한 공동 과제 앞에 놓여 있는바,
 
앞으로 글로벌포럼을 통해 철강산업의 과거 양적 성장 패러다임으로부터 벗어나 친환경·고부가화에 기초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수소환원제철과 같은 혁신기술 개발,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해 주요 철강생산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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