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광역 소방특별조사반을 운영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광역 소방특별조사반은 건축물의 대형·복합화에 따라 창원소방본부가 주관하여 본부 및 의창·성산·마산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을 합동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2022년 1분기에는 철도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에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항만, 산업기술단지, 창고 및 소방서장 지정 건축물 등에 광역 소방특별조사가 예정돼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계획서 작성 및 이행 ▲소방시설 작동 유지·관리 ▲피난구 및 피난 통로 확보 등이다.
점검 후 미흡한 결과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과 소방안전 컨설팅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관계인의 소방안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축물을 사용함에 있어 위험에 노출되지 없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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