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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영국, 對러시아 추가 제재 발표...러시아 화석 에너지 원자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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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영국, 對러시아 추가 제재 발표...러시아 화석 에너지 원자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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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4.08 07:50
  • 조회수 348
한국무역협회

 

영국 정부는 6일(수) 석탄 수입금지, 금융기관 제재 등 對러시아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다.

[에너지] 영국은 앞선 원유 수입금지 제재에 이어 2022년 말까지 러시아 석탄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원자력 발전을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기관]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모스크바 신용은행(CBM)의 영국내 자산을 동결한다.

[일부 상품 수출금지] 원유 정제 장비, 철 및 철강제품의 對러시아 수출을 금지한다.

[인적 제재] 자산동결, 입국금지 등 인적 제재 대상에 가스업체 노바텍 CEO 등 8명의 러시아 에너지 섹터 올리가르히를 추가한다.

한편, 영국 정부는 러시아 화석연료 수입 중단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부족분 보충을 위한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6일(수) 발표한 '新에너지 전략'에서, 당초 10년에 1기 원자력 반응기 건설 목표를 매년 1기 건설로 변경, 러시아 화석 연료 수입 중단의 공백을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국은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으로 24GW의 전력을 생산, 영국 총 에너지 수요의 약 25%를 충당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은 2019년 6개 발전소 13개 반응기를 통해 영국 전력 수요의 17%를 생산)
또한, 단기적으로 북해 원유 및 가스 탐사를 확대할 계획이며, 쉐일 가스 채굴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 新에너지 정책이 급격한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 완화를 위한 긴급조치로 육상 풍력, 태양광 등 확대 필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정부 내에서 제기됐다.

이와 관련, 영국 정부는 신속한 육상 및 해상 풍력발전 건설 허가 촉진을 위한 에너지 정책 입안에 관한 규칙을 정비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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