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학생의 발을 씻어주고 있는 이대형 교육감 에비후보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로425번길 신화빌딩 9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동권 전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을 비롯, 나근형 전 인천시교육감, 김실 전 교육위원회 의장,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부회장, 인천시장 및 군․구 예비후보,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정동권 전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인천교육은 학력 저하와 기초학력 미달로 사교육비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래 교육에 대한 바람직한 포부를 갖고 있고 문제해결을 일조할 수 있는 후보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실 전 교육위원회 의장은 “후보는 발달단계인 미성년자를 가르치는 보통교육과 교원을 양성하는 일 등에 몸담아 왔으며 수월성 교육을 강조하는 등 교육감의 자질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다”며 “단일화 과정에서도 나타나듯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인사말을 하고있는 이대형 교육감 예비후보
이날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짜 진보의 시대를 끝장내고 무너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워 달라는 인천시민들의 열망과 명령을 받고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당당한 보수진영의 단일후보가 돼 전교조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을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막강한 조직력으로 본선 경쟁력과 39년간 교직생활을 해 온 검증된 후보”라며 “창의융합성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학력 신장, 인성교육, 교권 신장, 교육재정 조정 등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당당하고 청렴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인천교육의 정답을 찾고 승리할 수 있도록 ‘정답 캠프’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또 ‘전교조 과거사 진실위원회’ 출범 선포식과 학생․학부모․교사의 세족식을 통해 학교 폭력 근절, 학력 신장, 교권 신장 등에 대한 ‘이대형 후보에게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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