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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포항 영일만대교 건설’순풍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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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포항 영일만대교 건설’순풍 분다

11일 윤석열 당선인 영일만대교 건설현장 방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 거듭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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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4.11 15:45
  • 조회수 99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포항 영일만대교 건설’순풍 분다

 

포항시는 11일 윤 당선인이 포항 영일만대교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차기 정부 공약에서 ‘경북·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다’는 슬로건으로 경북지역 공약에 영일만대교 건설을 약속했으며, 예산 문제로 10년 넘게 미뤄지고 있는 영일만대교를 건설해 환동해권 물류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일만대교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30.9㎞)구간에 포함된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을 잇는 총길이 18㎞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는 1조6,189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됐으나 2013년 국토부와 기재부와의 총사업비 변경 협의 과정에서 국가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영일만대교 건설이 보류돼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구간만 확정된 채 현재까지 유보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영일만대교 건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경북지역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다시금 실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윤 당선인의 영일만대교 건설현장 방문으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거듭 확인하는 계기가 돼 사업추진에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부에서 영일만대교 건설을 위해 앞장서 준다면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포항시도 사업이 곧바로 시행될 수 최적의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지역의 모든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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