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9일 봄철 안전사고 예방에 따른 어선과 낚시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동면 광암항, 구산면 원전항에서 실시 중이며, 소방서를 비롯한 해양경찰서 등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최근 어선과 낚시터 등에 화재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마산소방서 관내구산면 수정리 안녕마을 선착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어선 3대, 홍합작업장 등이 소실됐다.
이에 따라 마산소방서는 관내 신고된 어선 10여 척과 낚시터 3개소 등에 대해 화재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함양을 중심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마산소방서 안전지도계장 김상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선, 낚시터 관계자 여러분의안전수칙 준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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