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6월 1일(사전투표 5월 27일~28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선거일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및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 948곳(창원시 소재 327곳은 창원소방본부 동시 추진)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불량사항은 사전투표일 전에 보완할 계획이다. 선거종사자들이 유사 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안전교육도 같이 실시한다.
그리고 선거일엔 소방관서장이 직접 투·개표소를 찾아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직접 실시하는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특히, 선거 전날 18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및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선거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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