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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5월 4일부터 한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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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5월 4일부터 한달 간

제주도, 관광 성수기 맞아 5월·10월 개장시간 확대…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夜도 개최

  • 기자
  • 등록 2022.04.28 14:54
  • 조회수 327
제주목관아 야경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제주목 관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은 하절기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총8회)에만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 2개월 동안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은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야간개장 중에 목관아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입장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의 야경을 배경으로 총 8회에 걸쳐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인 "풍류夜"가 개최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夜’는 토요일 목관아 내 연희각 앞 무대에서 펼쳐지는 예술무대와 일요일 관덕정 광장에서 이뤄지는 열린 무대로 구성된다.

열린무대의 경우 사전 신청자 접수를 받아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음악동아리 공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주문화원(원장 김순이)의 후원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요 명승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전시와 제주문화원에서 제작한 1950~1980년대 제주 생활문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ᄒᆞᆫ디의 가치’ 상영 등도 병행한다.

제주목 관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제주의 생활문화에 대해 알 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의 대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상반기 야간개장 마지막 날인 6월 3일에 열리는 제주예술단 110명(교향악단 60, 합창단 50)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의 고풍스런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함께 고풍스러운 경내 야경과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치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목관아 야경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도
웹사이트 : ht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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