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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숨은 매력 전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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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숨은 매력 전세계에 알린다!

문체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사이트 남해군 취재기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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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5.02 08:53
  • 조회수 378
남해의 숨은 매력 전세계에 알린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달 29일 문체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해외홍보채널인 코리아넷 사이트에 “Hidden Charms of Korea” 란 주제로 남해군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코리아넷 기자단은 지난 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남해를 방문하여 숨겨진 명소와 유명한 명소 중에서도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곳을 찾아 취재를 한 바 있다.

이번 취재는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양창우 경영지원팀장이 글로벌마케팅을 위하여 제작한 다국어 관광홍보책자 ‘지금 여기愛, 남해’를 재외 한국문화원에 보내는 과정에서 해외문화홍보원 박병규 과장을 비롯하여 이경미, 윤희영 등 코리아넷 기자단과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이루어졌다.

지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지역으로 남해군이 선정된 것이다.

코리아넷이 남해군을 찾았던 3일간은 잔뜩 구름 낀 하늘과 제법 센 바람에 이따금 빗줄기가 흩날리기도 했었다. 맑고 화창한 날의 남해는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면 흐린 날 남해는 그렇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다른 시각으로 남해를 바라보기엔 오히려 최적의 조건이였다.

낡고 허름한 어촌의 냉동창고가 자연과 근사하게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미조면의 ‘스페이스 미조’를 비롯해, 발밑의 낮은 구름을 보는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주지스님의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던 이동면 금왕사 등을 방문했다.

한국의 주상절리 하면 제주도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남해에도 못지않은 웅장한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랭이 마을에서 '삿갓배미'라는 이름의 작은 논을 찾아보며 그 작은 공간까지도 농지로 활용하고자 했던 남해 농부들의 정성과 성실함을 절실히 느껴볼 수 있었으며, 삼동면 해안가에 있는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주민들에게 단순한 방풍∙방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마을에서는 매년 10월에 동제를 지내고 있다.

쇠섬에 마음을 빼앗기자마자 제주에 먼저 내려가 있던 남편을 당장 올라오라고 했던 부부의 귀촌스토리, 그 들은 "아침에 보는 쇠섬, 노을 지는 쇠섬, 새벽녘의 쇠섬이 다 다르다"며 "해 뜨기 전 호수처럼 고요한 쇠섬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코리아넷 취재기간 함께했던 공현종 주무관은 “저는 남해 토박이지만 남해가 이렇게 매력적인 공간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또한 우리 남해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상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이나 홍보는 사실상 힘든데 코리아넷과의 협업을 통하여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효과적으로 남해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군 기사는 총 3편으로 나누어 게재되었으며, 한글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아어, 베트남어, 아립어 등으로도 게재되어있다.
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웹사이트 : htt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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