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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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4일 초고층 건축물 대형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마산회원구 소재 메트로시티 2차 아파트에 대해 실시했으며, 소방서를 비롯한 창원시 시민안전과 등이 참여해 실태점검이 진행됐다.
점검은 ▲건축물 기본현황 ▲피난·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안전관리 등 미흡한 사항 현장지도와 안전컨설팅 ▲소방특별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이번 점검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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