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구북부경찰서(서장 김상렬)는‘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경북대학교에서 경북대, 대구시, 대구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성범죄 및 스토킹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은 경북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경북대 인권서포터즈와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30명과 함께 중앙도서관과 복지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를 점검하고, 스토킹 범죄 인식개선 홍보캠페인‘스톱킹(Stop-Stalkin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스톱킹 프로젝트는 ‘NO 하면 멈춰!’,‘동의 없는 관심표현은 범죄입니다.’라는 표어와 QR코드를 통해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대응방법을 알리고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북부경찰서에서 마련한 자체 시책이다.
현장 홍보활동에서 만난 학생들은 “단순하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스토킹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스토킹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대구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교 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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