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 남동형 아동·청소년 행복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남동구에는 124,544명의 0세부터 24세까지 아동·청소년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1. 지역의 공유공간을 활용한 마을 돌봄 강화, 2. 아동돌봄 서비스 적극 지원, 3.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여건 대응 민관TF 구성, 4. 마을교육공동체 등 자치적 돌봄활동 지원, 5. 청소년자치회 통한 구정 참여제도 강화 등을 제시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 그리고 아동청소년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이병래 후보는 “아이의 행복은 그 사회가 얼마나 행복한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 말하며 “남동구를 아이가 살아가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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