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상, 장영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독거어르신 10세대와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10명과의 결연사업을 진행하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왔어요~!” 사업은 독거어르신과 아동의 결연사업으로, 아동들이 동네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면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은 방문한 아이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여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에도 가기가 힘들어 적적했는데 아이들이 집에 찾아와서 이야기하니 너무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박성상, 장영관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19로 가족과 이웃 간의 왕래가 줄어들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실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착한마을 구암동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위해 밑반찬 전달 및 생필품 지원 등과 같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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