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대구북부경찰서(서장 김상렬)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한 제100주년 어린이날 기념식 및 제44회 어린이 큰 잔치에 참여해 ‘부모 미소 아이 행복 아동안전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실종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북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자체 시책인 ‘아이컨택 자가진단’으로 보호자 대상 아동학대 인식개선 홍보를 하였다. 아이컨택 자가진단이란 QR코드 인식 시 아동학대 행위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게 만든 설문조사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부스에 방문한 보호자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부스에 방문한 보호자와 아동 1,500명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과 경찰복 체험, 순찰차·싸이카 탑승, 포돌이·포순이 색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의 실종 예방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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