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1일 산악사고 대비를 위해 금강산, 광려산, 무학산, 적석산,팔용산 등 총 12곳에 설치된 간이구조구급함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간이구조구급함’에는 골절과 찰과상 등 간단한 응급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 파스, 거즈, 붕대 등 응급처치 약품 등이 비치돼 있다.
이번 점검은 간이구조구급함에 비치된 의약품의 유효기간과 소모품의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의약품 교체 또는 보충 ▲간이구조구급함 훼손 여부 확인 ▲주변 환경 정리 등을 실시했다.
박강규 대응구조과장은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산행 시 등산화를 착용해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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