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사용 전 실외기 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168건의 에어컨 화재가 발생되었으며, 인명피해 36명(사명 4명, 부상 32명)과 재산 피해 5,037백만원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건수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해 7월, 8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75.4%, 부주의 8.6%, 기계적 요인 8.1%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에어컨은 단일 전선을 사용하고 전선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 실외기 주변에 발화 위험물품 두지 않기 ▲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이상유무 점검 후 가동하기 ▲ 실외기 문제 발생 시 반드시 전문가에게 점검 의뢰하기를 해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 먼지 등을 충분히 제거하고, 실외기 상태를 꼼꼼히 점검 후 사용으로 실외기 화재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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