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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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에서 실시 중인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에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8월 6일 거리두기 4단계로 모임행사가 금지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 교육이 주춤했으나 8월 30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되며 회당 50명까지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다.
3단계 시행 후 9월 한 달간 학생, 교직원, 기업 등 11회 307명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
교육은 전문 강사에 의해 연령, 직업별 맞춤형 교보재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하여 실습을 병행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우리 가족을 돌보는 필수 지식이다”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차 접종을 마친 강사가 마스크, 소독제 등 감염방지물품을 구비하고 교육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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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목기자 sym3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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