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국 코벤트리 사로잡은 전주 한지한복)
영국의 문화도시 코번트리(Coventry)에
아름다운 전주 한지한복이 소개됐다.
코번트리대학 한국센터는 1일(한국시간 밤 11시) 코번트리대학교 스퀘어 원(SQUARE ONE)에서 영국코번트리 한국의 날을 기념해 전주한지한복패션쇼를 열었다. 패션쇼 행사는 전주시와 주영한국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한지한복패션쇼와 더불어 서예를활용한 공연과 사물놀이, 전통국악공연 등 한국 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특히 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의 협조로 진행된 패션쇼 무대에는 대례복부터 조선시대 왕이 집무
시 즐겨 입던 곤룡포, 도포, 장옷 등 다양한 종류와 색감의 한지한복이 선을 보였다.
(영국 코벤트리 사로잡은 전주 한지한복)
이날 코번트리 시민들은 한복패션을 관람하고 한지를 체험하면서 한복을 입은 전주의 수달과 영국을
상징하는 테디베어 등의 인형을 관람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브리스톨 등의 도시와 영국항공 등의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
계를 맺어온 전주시는 영국 2021 문화도시로 선정된 코번트리에서 전주 한지한복을 홍보하는 기회
를 얻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해에서 외래관광객의 직접유치는 어려운 상황이나,영국뿐만
아니라 각 국의 대사관 및 문화원 등과 협력해 한발 앞선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
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