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3일,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사용에 앞서 화재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창원소방본부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 에어컨 화재는 20건으로 3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으로 ▲실외기 및 실내 에어컨 전선 피복 상태 확인 ▲에어컨 콘센트 단독 사용 ▲실외기 팬 이물질 확인 및 주변 환경 정리 ▲에어컨 시동 후 이상 소음 발생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에어컨은 전력 소모량이 많고 사용 시간이 길어 작은 결함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화재안전 점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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