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필로티 구조 건축물인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소방시설 유지 ․ 관리상태, 피난 용이성 등 전반적인 화재 안전 실태를 조사하며,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관계인에게 초기 화재진압방법, 피난유도 방법 등 초기화재 대응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필로티 주출입문 방화문 교체에 대한 홍보와 방화문 설치 권유로 방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화재예방대책으로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대피시설 점검으로 창원시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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