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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천안함 장병 등 ‘호국영웅’ 오찬…“제가 여러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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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천안함 장병 등 ‘호국영웅’ 오찬…“제가 여러분 지킬 것”

나라 지킨 영웅 예우는 국가의 책무…보훈체계는 강력한 국방력의 기초

  • 기자
  • 등록 2022.06.09 17:10
  • 조회수 166
윤석열 대통령, 호국영웅 사진 액자를 유가족들에게 전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5층 접견실에서 호국영웅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으로 이름 붙여진 오찬 간담회에는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목함지뢰 사건 호국영웅과 유가족 등 20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호국영웅 소통식탁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윤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약속대로 호국영웅들 및 유가족들과의 일회성이 아닌 지속되는 만남을 이어가며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유가족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따뜻하게 모시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씀 드렸다. 그 마음은 지금도 똑같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가, 또 국민이 누구를 기억하느냐가 그 나라의 국격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며 “국방과 보훈은 동전의 양면이다. 확실한 보훈체계 없이 강력한 국방이 있을 수 없고, 보훈체계는 강력한 국방력의 기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군 최고 통수권자인 제가 여러분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이후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호국영웅 사진 액자를 기념으로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인 호국영웅과 유가족들의 입장과 귀가때 국방부 의장대의 도열도 이뤄졌다.
출처 : 대통령실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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