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0일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동력원 구조가 일반 차량과 달리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완전 진화까지 많은 시간과 물이 필요하며 배터리 열 폭주 현상으로 인해 언제든 재발화가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훈련은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인 차량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화재 차량 밀폐 ▲전기차 발화지점 방수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전기차 상부 방수 순으로진행됐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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