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7일 NC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하트세이버 리멤버데이(Remember-Day)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시타와 119안전체험장 운영, 내차가 소방차 기증식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비보이 소방관과 NC 다이노스 응원단과의 비보이 배틀 등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 했다.
특히, 이날은 풋살 경기 중에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여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시민 강순걸(37/남)씨가 시타자로 나섰으며, 지난해 5명의 생명을 살린 올해 세이버 킹 윤수형(41/남) 소방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하트세이버 리멤버데이 행사는 2019년 창원소방본부와 NC다이노스 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개최 하고 있다.
이날 시타자로 나선 강씨는 “평소 교육을 받아 실제 환자에게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 면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행사에 시타자로 초대되어 영광스럽다” 고 말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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