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 도 소방본부, 극단적 선택의 위기에 놓인 도민 신고 대처 능력 강화
- 외부 전문가 초빙해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 80여명 대상으로 교육 진행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이달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위기 현장 소방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 신고·접수 단계 시 위기 상태 파악 및 대처 방법 ▲ 자살 시도자의 특징 ▲ 자살 위험 징후 ▲ 정신질환자 증상별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의 위기에 선 도민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119수보요원인 경우가 많다”며 “신고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도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향후에 지속적으로 “자살위기 현장 소방대응능력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 광역(지역) 자살예방센터와 지속적으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교육 및 현장대응 능력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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