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충남도는 ‘충남 농작업지원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자치단체 우수시책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국가브랜드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농작업지원단은 농업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농작업지원단은 평가에서 농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인력난 극복에 역할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농작업지원단을 통해 중소 고령농가 1만 618호, 5886㏊에 대한 농기계 작업을 지원하고 영농규모가 큰 전업농가 3784호에는 31만 3586명의 영농작업 인력을 중개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적기 영농에 기여했다.
충남도 임승범 농림축산국장은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 대책의 일환으로 농작업지원단을 집중 육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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