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6월 21일부터 7월 1일까지 극단적 선택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동시에 직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극단적 선택 시도자를 접할 일이 많고, 참혹한 사고 현장에 노출되거나긴장감을 가진 업무 특성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또는 우울증 발병률이 높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극단적 선택 예방을 포함한 소통의 첫걸음으로 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명존중 교육 실시 ▲찾아가는 상담실 스크리닝검사 안내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직원 노고 격려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직원 간의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가족 같은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게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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