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보령시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중책은 더 큰 보령발전을 갈망하는 많은 분들의 바람이자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임을 결코 잊지 않고 지난 8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보령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김동일 시장은 1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제9대 보령시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망설이거나 주저함 없이 시민들이 바라는 길을 따라 묵묵히 걸음을 내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민선 8기를 함께 할 시정구호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이라 밝히며, 민선 6·7기와 연속성을 가지고 기존의 토대 위에 나날이 성장하는 보령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령발전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를 위한 5가지 다짐으로 ‘다시 뛰는 보령’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실현, 인재 육성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으로 편리한 도시 인프라 확충 및 건강한 안전 도시 조성 등을 내세웠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보령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약속들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새롭게 펼쳐진 길을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하니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시장은 시민들에게 “보령시민 모두가 보령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긍심이 되도록 보령을 보령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정신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보령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담대한 도전에 동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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