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따뜻한 동행행복한 홍성」 군정 비전처럼 군민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며 희망차고 행복한 홍성의 미래를 향해 자신 있고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이용록 군수는 지난 1일 기관단체장, 초청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취임식을 통해 비전을 밝히고, 비전을 펼치기 위한 주요 사업의 첫 결재를 시작으로 홍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민선 8기의 군정 비전으로 선정하고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군정 방침으로 삼아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기좋은 농어촌을 육성,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공감하는 참여 군정까지 5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충남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 중 ‘내포신도시를 탄소중립 시범도시’에 대응한 이 군수의‘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산업’은 충남혁신(내포)신도시 인근에 탄소중립․친환경구조 산업을 이끌어갈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홍성을 발전시킬 주요 공약으로 관심받고 있다.
특히 계획된 국가산단 부지는 내포신도시 인근 사조산업의 대규모 양돈사육장이 위치해 환경오염과 악취의 근원이 되었던 곳으로, 사업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과 악취근절로 정주여건 개선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 군수는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7월 중 자체적인 타당성 용역과 함께 전담 TF팀을 발족하며 선정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제가 꿈꿔 온 새로운 홍성, 군민 여러분이 꿈꾸는 행복한 홍성이 머지않아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모두를 끌어안는 군민통합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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