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주꾸미에 이어 어린 꽃게 50만여 마리를 6개 시군에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 꽃게는 연구소 내에서 어미꽃게 관리를 통해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한다.
연구소는 지난달 3일 서천·홍성 18만여 마리를 시작으로, 이날 보령·서산·당진·태안에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꽃게는 불법조업 및 남획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획량 변동이 크고,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에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부터 매년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품종에 대한 지속적인 방류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서해안 특산어종인 꽃게 자원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