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이후 전국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 전영한 협의회장,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의회 구성원인 도내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700여 명은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민선 8기 새 역사의 신호탄을 알리는 메가 이벤트로, 힘쎈 충남의 첫 시험대”라며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힘은 도민으로부터 출발했으며, “오늘 힘찬 출발과 함께 우리 모두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자”고 밝혔다.
전영한 협의회장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합칠 것”이라며 “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 박람회장 부지에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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