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4일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사용 급증에 따른 실외기 화재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밝혔다.
에어컨 화재의 경우 실내에 설치된 본체보다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주로 발생하고,연결된 전선의 노후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른 에어컨 화재 안전 수칙으로는 ▲에어컨의 장시간 사용 피하기 ▲단일 전선사용 및 전선 훼손 여부 확인▲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 물품 두지 않기 ▲먼지 제거및 이상 유무 점검 후 가동 ▲실외기 문제 발생 시 전문가 점검 의뢰 등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에어컨 화재는 대부분 실외기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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