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솔선하는 소통행정과 자연 친화 녹색도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선 8기 구정 목표에 대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박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 동감하고 그동안 제안하고 싶었던 사항들을 건의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미애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구청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남동구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첫 간담회에서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선뜻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항상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여성회를 포함한 관내 8개 여성단체 회장으로 이뤄졌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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