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상목)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한층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공동대표 총 5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회보장 중기 계획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열렸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지혜 교수가 진행한 제5기 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방향 설명에서는 △모두가 든든한 의료·돌봄체계 구축 △모두가 누리는 문화·교육서비스 제공 △활기찬 일터·삶터 제공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 △위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유지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정’마을 공동체 △차별과 소외 없는 지역사회 실현의 6대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에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그밖에 제시된 의견으로는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정책 발굴, 산부인과와 어린이 치과 유치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장애인 체험 홈·청소년 쉼터 설치, 예당호반 개발과 연결한 건강한 노인 일자리 창출, 전 주민 환경문제 인식 교육 확대 등이 있다.
한 민간대표 참가자는 “관내 민·관 협력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단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워크숍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깊이 있는 활발한 소통으로 예산군 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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