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2일 도내 도시철도시설 17개소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해서부소방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서울, 경기 등 계속되는 도시철도시설 화재 발생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부산김해경전철 역무처장,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역장, 호포역장, 소방본부 및 소방서 담당자가 참여했다.
주요내용은 ▲ 소방특별조사 결과 불량사항 및 화재취약 사항 공유를 통한 취약요인 제거와 재발방지 ▲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조직·운영 ▲ 피난장애요인 사전 제거 ▲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이었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5개역 및 부산김해경전철 12개역에 소방본부 주관 광역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기관통보 3건, 조치명령 35건, 현지시정 40건 총 78건의 소방, 건축, 전기, 가스분야 불량사항을 조치한 바 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국가기반시설인 도시철도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다”며 “ 관계자 자체 안전점검 및 합동 소방훈련을 강화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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