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7일 의창구 봉곡동 소재 봉곡119안전센터의 준공식을 성료하며 봉곡동 일원의 119안전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봉곡119안전센터는 1986년부터 지귀로 127에 위치하여 봉곡동을 중심으로 10개 법정동 약 15.8km2에 거주하는 시민 5만여 명의 소방안전을 책임져 왔다.
새 청사는 기존의 위치에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10.08㎡ 규모로 구급차 1대, 소방차 2대의 차고를 갖추었으며,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리를 위한 심신안정실 및 구급 활동 중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감염 관리실 등을 갖추고 있어 더 나은 119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서민호 도의원,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및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봉곡119안전센터의 힘찬 새출발을 응원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지금까지 그랬듯 창원 시민의 소방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나아가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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