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7일 오후 삼진119안전센터 신청사(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52)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였으며, 개식선언 및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했다.
그 동안 삼진119안전센터는 청사 노후로 인해 누수와 균열이 발생해 직원들의 안전 확보와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보관・운용을 위해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왔었다.
이에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균등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2019년부터 청사 신축사업을 추진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921.75㎡에 지상 3층 규모로 차고와 사무실,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항상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인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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