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재난 발생 시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기존의 통화 방식 외에도 문자, 영상통화, 앱 등을 이용해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는, 119를 입력하고 문자메시지로 사진과 영상 등을 첨부해신고할 수 있고, 119 번호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영상통화 신고도 가능하다.
자신의 위치를 모를 경우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를 하면, GPS위치 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 등에서활용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
마산소방서장 이선장은 “다양한 방법의 119 신고 서비스를 활용하면 외국인 등 소통사각계층의 음성통화 장애 요소를 해결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119 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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