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명구조와 배수지원 등 창원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였다고 6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하여 209명의 추가 인력과 소방차 등 63점 장비를 투입하여 잦은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순찰을 강화하였고 상황전담 인력을 확보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였다.
태풍 영향으로 창원소방본부는 금일 7시 기준 배수 지원 14건, 도로침수 및 토사 유출 관련 안전조치 46건을 출동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다행히 큰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남부지방에 최대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침수되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 하겠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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