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9. 8.~12.)의 119신고건수가 평소대비 37% 증가했으며, 이중 구급상황 관련 신고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119출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출동건수는 총 12,332건으로 하루 평균 2,465건이 접수되었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신고 중 구급출동이 2,501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구급상황관리 처리현황으로는 병·의원 안내가 1,706건, 응급처치 지도가 415건, 약국안내가 298건 순으로 많았다.
한편 소방본부에서는 연휴기간 119신고 폭주를 대비해 신고 집중시간을 사전분석, 근무인력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여 추석 연휴 119상황관리 강화를 추진한 바 있다. 또한 ‘119현장정보 공유포털’을 도입하여 신고자↔상황실↔출동대원간 실시간 재난, 응급상황 공유 및 민간(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 등)과 협업하여 지능형 정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경범 119종합상황실장은 “응급상황 시 119에 신고하면 신속한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119신고 폭주 대응 훈련 및 신고통계 증감원인 분석 등을 통해 신속한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