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9일 성산구 대원동 소재 OB맥주 창원직매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대비 태세 강화 및 현장대응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차량 훈련 ▲ 소방대원, 관계인 소방시설 활용능력 배양 ▲ 물류창고 구조 파악 · 랙식 창고 위험요소 진단 ▲ 인명 검색 중 화재현장 고립 시 탈출 기법 훈련 등이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창고시설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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