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최종 보고회 개최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소방공무원 심리적 회복・치유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소방본부장을 비롯하여 (사)한국EAP협회 관계자 및 소방심리지원단 등 관계자 15명이 모여 올해 사업성과 및 사업 수행결과, 사례관리 방안 등에 관한 보고회를 마쳤다.
특히, 지난 9월 6일 의창구 동읍의 도로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기 위해 부상을 당한 심리지원과 함께 있던 직원들에 대한 심리치료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소방본부는 현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회복 지원 등 정신건강 회복을 위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를 실시한 후, 집중 위험군에 선정된 직원에 대해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소방맞춤형 자살 예방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등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에 여러 가지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시민들을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면서 “외상후 스트레스 회복력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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