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0월 30일 성산구 귀산동 석교마을 앞 해변에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변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수난전문의용소방대 대원 12명이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이용한 수중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성산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스킨스쿠버 강사와 마스터 자격증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대원 30명으로 구성돼, 수난 사고 시 119구조대원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전문의용소방대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동화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은 “이제 코로나 사회적거리 두기가 풀려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수중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창원시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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